챔피언스리그 9월 16일 04:00 스포르팅 CP : AFC 아약스

인생도박 0 76 0 0

 

◈스포르팅 CP (조 -위 / 승승승무무)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다. 공식전 6경기 4승 2무로 패배가 없다. 홈 이점까지 십분 이용할 수 있는 일정이라 충분한 저항을 기대해볼만하다. 중원 조직 좋다. 3-4-3 포메이션을 활용해 중앙 라인을 탄탄하게 가져가며 안정적인 경기력 구현에 심혈을 기울인다. 실제로 누네스(CM)와 팰린허(CDM)가 중원 지배력을 높이는 중이고, 후방 스리백 또한 촘촘한 라인 컨트롤로 상대 공세를 유연하게 저지한다.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를 넘겼다. 허나 윗선의 파괴력은 상대에 비해 급격히 떨어진다. 중앙과 측면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인 카브랄(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이 분전하지만 퍼포먼스 널뛰기가 심한 자원이고, 사라비아(RW, 최근 5경기 2골)는 아직 팀 적응이 되지 않았다. 이외 자원들의 신뢰도는 떨어진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아약스 암스테르담 (조 -위 / 패승무승승)

상대에 비해 전력 우세를 갖추고 있다. 허나 그 차이가 그리 큰 편이 아니고,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야 한다는 불리가 있다. 승점 3점 확보에 애로가 많다. 일단 수비 불안을 뗄 수 없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활용할 수 있는 골키퍼가 한정적이다. 오나나(GK)가 아직 징계 중인 상황서, 세컨드 골키퍼와 서드 골키퍼인 스테켈렌베르그(GK)와 고르터(GK)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리그 경기서 파스비어(GK)가 골문을 지켜 무실점을 따냈으나 보다 높은 수준의 상대인 스포르팅을 상대로 수비진을 완벽하게 끌어갈 수 있을진 의문이다. 1~2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그나마 공격 저항은 가능하다. 최전방 공격수 할러(FW, 최근 5경기 5골 1도움)가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고, 측면 자원들 또한 공을 잡으면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무리가 아니다.


◈코멘트

전력 우세를 갖춘 아약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최근 일정에 있어 공격 기복이 다소 두드러지는데다, 죽음의 포르투갈 원정을 떠나야 한다는 불리를 떠안았다. 스포르팅이 작정하고 끈적한 경기 운영에 집중하며 1라운드 승점 확보에 고삐를 당긴다. 팽팽한 접전 끝, 승부의 추가 쉽게 기울 경기가 아니다. 무승부, 언더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스포르팅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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