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NPB 소프트뱅크 :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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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와다 츠요시 카드로 시리즈 종결을 노린다. 10월 27일 치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와다는 강속구 일변도의 팀 선발 라인에 변화를 줄수 있는 투수다. 특히 홈 방어율 2.89와 피안타율 .205, WHIP 1.11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나카무라 아키라의 결승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홈이라는 강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질수 있을듯. 그러나 역시 모리 유이토는 가을 야구에서 약간 신뢰도가 떨어진다.

벼랑 끝에 몰린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하타케 세이슈가 4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10일 한신 원정에서 3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준 하타케는 투구의 코시엔에서 강한 특징을 이어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워낙 돔에서 기복이 심한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예상외로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9회초 2사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막혀 있던 요미우리의 타선은 원정에서 더 나빠졌다는 사실이 최대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펜은 운영마저 갈피를 잡을수 없을 정도.

하라 감독은 반등을 예고했지만 결과는 노히트 노런급의 패배였다. 와다의 변칙은 요미우리에게 잘 통할수 있을듯. 반면 산체스 이후의 하타케는 아무래도 패턴상으로도 겹치는 부분이 있고 요미우리의 타격은 여전히 살아나지 않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와다는 초반부터 제 몫을 해낼수 있을듯. 반면 하타케는 홈런에 무너질수 있다. 소프트뱅크가 초중반에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4:2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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