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마이애미 :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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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선발은 샌디 알칸타라. 애리조나는 알렉스 영이 나선다. 알칸타라는 1승 2패 3.19의 방어율, 영은 3패 3.12의 방어율이다.

알칸타라는 지난 경기에서 드디어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그간 호투에도 상대 1선발을 넘지 못했고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운이 없었는데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 90마일 후반의 위력적인 직구를 주무기로 해서 커브와 포크, 체인지업등을 던질 수 있는 투수기에 선발로 가치가 충분하다.

영은 불펜 게임으로 나설 애리조나의 핵심 자원이다. 롱맨으로 팀이 기대했던 부카우스카스가 부진하고 선발 자원인 와이드너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져있기에 선발을 찾을 때까지 불펜 게임으로 맞서야 하는 애리조나다. 긴켈과 로페즈, 피콕등이 각자 1이닝 정도씩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애미 승리를 본다. 팀의 1선발이 홈에서 나서는 가장 믿을만한 선발 경기고 상대는 불펜 게임 혹은 대체 선발로 나서야 한다. 애리조나는 타선이 꾸준하게 득점을 뽑아내긴 하지만 알칸타라의 구위에 눌릴 가능성이 높다. 앤더슨과 치좀등이 중심타선에 타점 기회를 제공할 마이애미는 애리조나 불펜 상대로 타선의 폭발을 기대할만 하다.

애리조나 타선의 저득점을 보기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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