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워싱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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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좌완 존 레스터가 선발로 나온다.


레스터는 7일 애틀랜타전에서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레스터는 3회까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4회 안타와 볼넷 그리고 아쿠나의 도루에서 실책으로 맞은 무사 1 3루에서 오즈나에 2루타로 1점 2사 까진 연속 삼진으로 잘 잡아냈으나 아드리안자에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3점을 내줬다.


그 외 이닝에선 볼넷 1개만을 내주며 완벽하게 틀어막았지만 4회를 넘기지 못했다.


레스터는 포심 싱커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는데 지난 경기에선 포심 싱커의 비중을 낮추고 커터의 비중을 56%까지 늘린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상대전에선 첫 등판이고 지난 시즌에도 상대하지 않았다.


J T 리얼무토(10타수 4안타) 진 세구라(8타수 4안타)에 약했고 디디 그레고리우스(5타수 무안타) 오두벨 에레라(9타수 1안타)에 강한 모습이었다.


지난 경기 워싱턴은 선발 페데가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1회 2사 뒤 하퍼에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3회 2사 1 2루에서 호스킨스에 적시타 4회 1사 3루에선 맥커친에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볼넷도 3개를 허용했는데 썩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였던 페데였다.


뒤이어 나온 불펜이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는데 8회 올라온 피네건이 에레라와 봄에 연속 2루타로 1점을 허용했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냅에 쐐기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불펜에선 마무리 핸드 불펜 보스를 제외하곤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타선에선 터너가 3안타 1홈런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7안타 5볼넷이나 기록하고도 2점에 그친 부분은 아쉬웠다.


터너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며 두 경기 연속 3안타를 기록중인데 현재 타율 0.308로 타율 7위 특히 도루는 7도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선 레스터의 호투도 절실히 필요하지만 타선에서 터너 외 나머지 타자들의 분발이 필요해 보인다.



필라델피아는 우완 잭 휠러가 선발로 나온다.


휠러는 7일 밀워키전에서 9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봉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무사사구 완봉이였는데 3회 선두타자 맥키니에 2루타를 맞았지만 마이레의 타구를 호스킨스가 잘 잡아내며 더블 플레이로 처리한 이후 9회 1사 뒤 케인에 안타를 맞기 전까지 19타자 연속 범타를 이어갔고 가르시아에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플라이 2개로 결국 완봉승에 성공했다.


시즌 3승 째로 현재 휠러는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피칭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의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휠러는 포심 싱커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고 있는데 패스트볼의 비중을 줄이고 슬라이더의 비중을 늘린것이 대 성공이 됐다.


이번 시즌 상대전에선 첫 등판이고 지난 시즌엔 5.2이닝 5피안타 3실점 2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트레이 터너(28타수 9안타)에 약한 모습을 보였고 스탈린 카스트로(28타수 7안타) 후안 소토(21타수 4안타)에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경기 필라델피아는 선발 앤더슨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회까진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6회 터너에 솔로 홈런 소토에 볼넷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쿤로드가 계속된 1사 2루에서 슈와버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2자책이 됐다.


뒤이어 나온 불펜진이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는데 5명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네리스는 세이브요건이 아닌 상황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네리스는 현재 1승 3패 6세이브 방어율 2.93을 기록하고 있으며 쿤로드는 2세이브 4홀드 방어율 1.13을 기록하며 팀내 불펜진 중 제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선에선 하퍼가 1홈런 1타점 에레라가 2안타 교체 들어온 냅이 1안타 2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세구라는 복귀 후 3경기에선 13타수 8안타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 무안타로 복귀 후 첫 무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선 휠러가 지난 3경기와 같이만 던진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존레스터가 2경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존레스터가 과거와같은 구위를 보이지는 못한것이 사실이다.


이는 지난시즌도 이어진 기복으로 연결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잭 휠러는 직전경기 완봉승을 거두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휠러가 이번시즌 기복을 보이기는 하지만 장타부분을 제외하면 지표가 안정적이다.


구속 자체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레스터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과거부터 상당히 강하였는데 휠러는 워싱턴전 기복을 보였고 특히 이부분은 원정 경기에서 이어졌다.


두 선발진의 불안 요소를 감안한다면 타격 지원이 필요해 보이는데 타격 부분에서도 두팀이 공통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있다.


다민 워싱턴이 기대보다는 좋은 투수진의 흐름을 홈에서 보여주고있는 반면 필라델피아는 원정 경기에서 유독 불펜진이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온다.


이 경기는 워싱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언오버 8.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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