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KOVO 현대캐피탈 : 한국전력

인생도박 0 37 0 0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2/19)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0(26:24, 25:19,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6)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0-3(20:25, 20: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17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디우디(12득점 42.11%)의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허수봉(21득점, 75%)이 커리어 첫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하는 가운데 4경기 연속 60% 이상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김선호(9득점 54.55%)도 제 몫을 해냈으며 100%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최민호(6득점)와 차영석은 중앙 싸움에서 완승을 이끌어 냈던 상황. 또한, 블로킹(1-15) 싸움에서 일방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있었고 리빌딩의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선수들의 높은 에너지도 느낄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18)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1(20:25, 25:21, 25:15,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4)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2-3(19:25, 25:11, 18:25, 25:23, 13:1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3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6패 성적. OK금융그룹 상대로는 러쎌이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7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하는 가운데 26득점, 61.29%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고 박철우(14득점, 56.52%)의 타점이 동반 된 공격이 부활한 경기. 신영석이 중앙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으며 3경기 연속 블로킹 2득점을 기록하며 장신 세터의 위력을 선보인 황동일 세터의 모습도 나타난 상황. 또한, 서브(3-8), 블루킹(9-5), 범실(25-30)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봄배구 진출을 위해서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한 한국전력의 절박함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또한, 팀 서브 최하위 현대캐피탈의 약점이 '서브 왕' 러쎌의 서브 컨디션이 살아난 팀 서브 1위 한국전력을 만나면서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타이밍. 한국전력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5:19, 25:22, 28:26) 승리를 기록했다. 허수봉(15득점, 66.67%)이 블로킹 1개가 부족한 트리플 크라운급 활약을 펼쳤고 3세트 16-20의 열세를 뒤집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디그와 범실을 최소화 하는 집중력이 나타난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신영석이 무려 83.33%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11득점을 기록했지만 러쎌(13득점, 54.55%) 과 박철우(12득점, 50%)가 13개 범실을 쏟아내는 비효율적인 경기력이 나타났고 서브(2-7), 블로킹(3-7)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현대캐피탈이 홈에서 3-2(25:22, 22:25, 25:22, 25:27, 17:15) 승리를 기록했다. 디우디(35득점, 45.90%)이 높은 타점이 동반 된 공격과 블로킹 6득점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세터와 리베로를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5명의 선수가 모두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신영석(16득점, 58.82%)이 분전 했지만 러쎌(32득점, 36.14)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고 피로가 누적 된 박철우(7득점, 20.83%)도 타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던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홈에서 3-0(25:20,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러쎌(21득점, 58.62%)이 황동일 세터와 좋은 호흡을 보였고 신영석(8득점, 63.64%, 블로킹 3득점)이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꽂는 활약을 선보인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디우디(15득점, 50%) 의 분전은 나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는데 허수봉(8득점, 35.29%)의 공격이 철저하게 차단 당하면서 토종 날개 공격수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3-1(25:16, 19:25, 25:21, 28:26) 승리를 기록했다. 이적생 황동일 세터가 신영석(10득점, 60%)와 속공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고 레쎌(28득점, 56.10%)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반면, 현대캐피탈은 모두가 5세트를 생각하고 있던 4세트 24득점을 먼저 기록한 이후 연속 된 범실이 나오는 과정에서 김명관 세터의 토스 불안이 연속해서 나타났으며 팀은 상대 보다 2배 이상이 많은 범실(32-15)을 기록한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원정에서 3-2(29:27, 14:25, 25:21, 23:25, 17:15) 승리를 기록했다. 디우디(35득점, 62.96%)가 해결사가 되었고 블로킹 6득점을 기록한 최민호가 중앙에서 신영석과 함께 단단한 벽이 되어준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러쎌(34득점, 55.56%, 서브에이스 6개, 후위공격 9개, 블로킹 3개)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박철우(26득점, 51.11%)가 분전했지만 블로킹(10-14) 싸움에서 밀리며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최근 들어서 버티는 힘이 강해진 현대캐피탈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 현대캐피탈이 이단 연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만큼 4세트 이상의 승부가 예상된다.


핸디캡 => 승 또는 패스 

 언더& 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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