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KOVO 우리카드 : 한국전력

인생도박 0 97 0 0

우리카드는 직전경기(3/29)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5:19, 22:25, 17: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6)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19,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다. 8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2승13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몸살기운이 있었던 알렉스(25득점, 58.54%)가 분전했지만 나경복(14득점, 50%)의 결정력이 평소 보다 떨어졌고 서브(2-12)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상대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 효율성이 22.37% 까지 떨어지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의 시도가 늘어났고 중앙에서 속공 옵션을 많이 가져갈수 없었던 탓에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킬수 없었던 상황. 다만, 범실(23-31) 관리는 상대 보다 우위를 보였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선수들의 모습은 위안이 된다.


한국전력은 직전경기(3/30)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2(23:25, 25:27, 25:21, 25:23, 15: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4)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17:25, 20:25, 25:17, 19:2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2패 흐름 속에 시즌 18승17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1,2세트를 먼저 빼앗기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봄배구 진출을 위해서는 반듯이 승리가 필요하다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와 강력한 수비로 나타나면서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리버스 스윕 승리를 기록한 경기. 리시브 효율성(24.72%)이 좋았다고 볼수 없었던 경기였지만 리시브가 흔들린 상황에서도 황동일과 김광국 세터가 낮고 빠른 토스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상대 블로킹을 피할수 있었고 2,3세트를 벤치에 시작했던 러쎌(31득점, 66.67%)이 3세트 교체 투입 된 이후 부터는 팀 공격을 주도했던 상황. 또한, 경기가 없었던 4월1일 OK금융그룹이 대한항공에게 1-3 패배를 당하게 되면서 최종전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확보하면 준PO에 나갈수 있게 되며 승점 3점을 확보하게 된다면 KB손해보험을 4위로 끌어 내리고 3위 성적으로 '봄 배구'를 맞이하게 된다.


신영철 감독은 29일 대한항공과 경기후 “베스트 라인업으로 임할 것이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경기력 등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 출발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고 경기 중반에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들을 점검하겠다는 출사표로 해석할수 있다. 한국전력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2(25:21, 25:27, 23:25, 25:23, 15:13) 승리를 기록했다. 알렉스(40득점, 63.33%)가 50%의 높은 공격 점유율 속에서도 6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신영석이 무려 92.86%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18득점을 기록했고 러쎌(35득점, 56.86%)도 제 몫을 해냈지만 5세트에 범실이 많았고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경기.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원정에서 3-0(25:21, 25:20, 25:17) 승리를 기록했다. 러쎌(20득점, 40.63%)이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5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하는 가운데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박철우(20득점, 69.23%)의 공격이 폭발한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1세트 13-13과 16-16 동점 상황에서 심판 오심의 희생양이 되면서 경기가 상대에게 급격히 기울어졌고 1세트를 빼앗긴 이후 부터는 리시브 라인이 무너진 경기. 상대의 강한 서브뿐 아니라 목적타 서브에도 리시브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자 공격에서도 범실이 늘어났고 자리를 잡고 올라오는 상대 블로킹에 부담을 느낀 알렉스(16득점, 45.45%)와 나경복(14득점, 46.43%)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홈에서 3-2(22:25, 13:25, 25:20, 25:21, 15:8) 승리를 기록했다. 범실(36-22)이 많았고 1,2세트 레쎌(28득점, 46.51%)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고전했지만 3세트 부터 킬러 본능을 회복한 러쎌이 결국에는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10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하며 3,4,5세트에 힘을 냈으며 박철우(25득점, 58.97%), 신영석(10득점, 72.73%)도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50.96%의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35득점, 62.26%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5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토종 선수가 없었던 것이 결국 문제가 되었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2(25:22, 23:25, 25:23, 22: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리시브 효율성(31.96%)이 떨어지면서 고전했지만 알렉스(32득점, 65.91%)가 올시즌 가능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해결사가 되었고 나경복(28득점, 48.15%) 역시 자신의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김광국 세터가 자신의 장점이 되는 빠르고 정확한 속공 토스를 배달하며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 경기였던 탓에 세밀한 부분에서 2% 부족함이 나타났고 블로킹 싸움에서 밀리면서 5세트 분위기를 내주면서 석패를 당했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0(25:22, 25:20,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이호건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에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수상했던 에이스 나경복이 20득점(52.63%)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서브(4-1)와 블로킹(7-5) 싸움에서는 우위를 점령했지만 범실(27-13)이 너무 많았던 탓에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고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경기. 


승점을 추가하면 '봄 배구' 초대장을 받을수 있지만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 준PO에도 참가할수 없는 한국전력 이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 보다는 동기부여의 차이에 벹ㅇ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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