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KOVO KB손해보험 : OK금융그룹

인생도박 0 82 0 0

6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2(25:19, 25:27, 18:25, 25:22, 15:11) 승리를 기록했다. ‘학폭 논란’으로 시즌 잔여경기 출전 포기를 선언한 송명근, 심경섭을 대신했던 조재성(6득점, 20%), 차지환(3득점, 28.57%)의 경기력은 만족할수 없었지만 교체 투입 된 김웅비(8득점, 57.14%)가 제 몫을 해냈고 최홍석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었던 상황. 또한, 백업 곽명우 세터가 블로킹 3득점을 기록하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부상으로 정상가동 되지 못하고 있던 주전 이민규 세터가 교체 투입 되어서 4,5세트를 책임졌던 승리의 내용.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43득점, 47.37%)가 트리플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15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블로킹(11-17) 싸움에서 열세와 과거 폭행 사실이 다시금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시즌 잔여경기 출전 포기를 선언한 이상렬 감독의 공백으로 승부처에 선수들끼리 서로에게 작전지시를 하는등 어수선한 팀 분위기가 나타난 경기. 59.38%의 높은 점유율을 책임져야 했던 케이타의 체력이 5세트에 떨어졌으며 이단 연결의 부정확성 때문에 디그 이후 반격이 되지 않았던 상황.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원정에서 3-2(22:25, 25:17, 25:23, 19: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41득점, 52.05%)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상황에서는 김정호를 적극 활용하면서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줄수 있었던 경기. 반면, OK금융그룹은 펠리페(29득점, 51.11%)가 분전했지만 송명근(13득점, 41.38%)이 혼자서만 8개 범실을 기록하면서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37개 팀 범실 때문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경기였으며 기록으로 안 나오는 2단 연결, 어택 커버, 찬스볼이 왔을때 미흡한 대처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OK금융그룹이 원정에서 3-0(25:23,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김웅비, 처지환에 밀려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던 송명근(17득점, 72.73%)이 화려하게 부활했고 꾸준한 펠리페(20득점, 62.50%)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한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경기 전 장염증세로 인해 수액을 맞고 코트에 들어선 케이타(17득점, 42.11%)가 V-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소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원정에서 3-1(23:25, 25:18, 25:20,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36득점, 49.28%)가 60.36%의 높은 점유율을 책임지는 몰빵배구 속에서도 끝까지 타점이 떨어지지 않았던 경기. 반면, OK금융그룹은 3세트 부진의 징크스가 이어졌으며 송명근(무득점)을 교체 멤버로 활용하는 가운데 선발 출전한 최홍석(11득점, 55.56%)이 공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리시브가 심하게 흔들렸고 조재성(8득점, 33.33%)은 리시브는 되었지만 공격에서 결정력이 부족했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홈에서 3-1(22:25, 25:18, 25:20, 31:29) 승리를 기록했다. 범실(26-19)이 많았던 탓에 1세트를 빼앗기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케이타가 45득점, 59.42% 공격 성공률과 서브에이스 3개를 성공시키는 해결사의 모습을 선보이면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경기. 반면, OK금융그룹은 심경섭의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팀 리시브 효율성이 27.59% 까지 떨어졌고 심경섭 대신 최홍석(10득점, 50%)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는 라인업을 구성했지만 케이타를 막지 못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OK금융그룹이 홈에서 3-1(23:25, 25:23, 25:20, 25:18)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케이타를 막지 못하면서 먼저 세트를 빼앗겼지만 펠리페(25득점, 45.65%)가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가오는 강한 스파이크를 구사했고 서브(10-1)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것이 역전승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리시브 효율성이 22.99% 까지 떨어졌고 케이타(46득점, 55.84%)를 토종 선수들이 도와주지 못한 경기.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KB손해보험(19승17패 승점 58점)과 4월2일 한국전력이 우리카드에게 0-3으로 패하면서 극적으로 '봄 배구'에 참여하게 된 4위 OK금융그룹(19승17패 승점 55점)의 준PO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 


KB손해보험은 정규시즌 세트 부문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세트당 10.895개)를 기록한 주전 황택의 세터가 부상으로 정상가동 될수 없고 케이타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문제점 때문에 6라운드 뒷심이 부족했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OK금융그룹 역시 ‘학폭 논란’으로 시즌 잔여경기 출전 포기를 선언한 송명근, 심경섭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고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와 세터 한선수를 포함한 주전 선수 상당수를 빼며 백업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했지만 1-3 패배를 당하는등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상황. 외국인 선수의 '몰빵배구'가 예상되는데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케이타의 위력이 펠리페 보다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정규시즌 3승3패의 성적으로 백중세를 보였던 두 팀 이며 3세트 승부=>1회, 4세트 승부 =>3회, 5세트 승부 =>2회가 나왔고 듀스가 출현한 세트는 2개 세트에 불과했다. 두 팀 모두 세트별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만큼 3세트 승부의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버티는 힘이 약한 탓에 세트를 빼앗기는 상황에서는 무너지는 경기가 많고 한번 흐름을 빼앗기면 반전 시킬수 있는 뒷심이 부족한 만큼 풀세트 접전의 가능성도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경기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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